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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산은 이제 그만!

고롱이를 구조하기 전까지 고롱이를 살펴주고 함께 걱정해 주던 아파트 같은 동의 캣맘이 계셨는데,어제 낮에 문자가 와선 고롱이 어미가 또 새끼를 데리고 나타났으며,누군가 우리집 아래에(일층 아래 화단 구석)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작은 집을 만들어 두었는데 내가 아니냐 하셨다.하지만 난 삼색 어미가 또 새끼를 낳은 건 보지도 못했고, 상상도 못 하...

직립보행?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고롱이가 집에 온 후, 온 집안이 고롱이의 놀이터화되었다.내 책상에는 서낭당처럼 온갖 끈이 주렁주렁 달려 있고, 철사 옷걸이는 장난감이 되었다.고롱이 병원비가 상당해 긴축 재정 상태이므로 장난감을 사서 주지는 않고 모조리 만들어 주고 있다.만들기를 취미로 하다 보니 가죽 끈, 털방울, 털실, 고무줄, 작은 방울 등이 집에 있었고 그것들은 모두 고롱이 장...

고롱고롱 꼭 거기 누워야 해?

고양이는 신기하다.왜 굳이 여기 파고 들어와 누울까?노트북 위+책 위가 좋다냐! 일하지 마라냐!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야 사료도 사고 모래도 사는데 너 왜 방해하는 거여.일하지 마라냐 일하지 마라냐. 나만 봐라옹.아아;;; 쪼끔 짜증이 났지만 예뻐서 혼낼 수가 없었다.결국 노트북 옆에 쿠션을 놓아 주었다.쌔근쌔근.귀여운 걸 보면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

고롱이는 미소년

젊음은 좋은 것.4개월에 접어든 고롱이는 오른쪽 뺨 아래 농양 제거 수술과 중성화 수술을 동시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가공할 회복력으로 회복하여 금세 쌩쌩 온 집을 날아다녔다. 오른쪽 뺨에 남아 있는 수술의 흔적. 털이 밀려서 하얗다.한달 뒤, 완전 회복! 오른 뺨의 털도 뽀송뽀송해졌고, 모질이 좋아져서 털이 윤기가 자르르르.우리 집에 와서 이제 두 달,...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2012년 3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온 후 1층인 집의 베란다를 통해 삼색냥이와 새끼인 노랑둥이에게 밥을 주곤 했다.휘파람을 불면 달려오는 고양이들을 만나는 것이 밤시간의 즐거움이었다.그런데 2012년 9월, 삼색냥이가 또 새끼를 이끌고 나타났다. 두 마리의 고등어무늬 냥이와 한 마리의 턱시도 냥이였다.삼색이 어미는 꼬물꼬물대는 새끼들을 아파...

새냥이네 아깽이 삼이의 눈병

며칠 전 새냥이가, 사라졌던 첫째 삼이와 함께 나타난 걸 목격하고 반가워 했었다.하지만 너무 멀리 있어서 건강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다.날이 어두워 사진도 못 찍었고...최근 카옹이가 임신을 하면서 식탐이 늘어나서 새냥이가 가까이 오는 것을 엄청 견제하기 때문에사실 새냥이는 밥을 거의 얻어먹지 못하는 실정.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카옹이를 막아 서...

다시 등장한 삼색네와 아깽이

삼색이와 아깽이 다섯 마리를 발견한 지도 벌써 한 달이 넘었다.사실 직접 내 눈으로 본 건 두 번에 불과했지만 지금까지 만났던 길냥이들 중에 가장 맘을 많이 쓴 길냥이들이었다.눈병이 심했던 아깽이 다섯마리와 지쳐 있는 엄마냥 삼색이 때문에길고양이보호협회(?)에 구조 방법도 알아보고, 동물병원에 가서 약도 구해보고 했었는데 결국 모두 실패했다.아이들을 직...

귀염댕이 샤 스페셜!!

새냥이네 아깽이 세 마리 중에 가장 몸집이 작고 예쁜 샤!(샤아 아즈나블인지 JYJ의 샤준수님하인지는??)자다가 깼다!!사료는 맛있게. 입에 묻히고 먹는 게 깜찍!!사진찍느라 움직였더니 밥 먹다 말고 움찔!!오늘은 차 아래에서 피서 중.뒤로 돌아가서 부시럭댔더니 돌아본다. 흔들렸지만 넘 깜찍해서 올려본다.삼.총.샤 중에 가장 근거리까지 접근 가능한 아이...

식욕왕성 아깽이 삼총샤!!

비가 부슬부슬 오는 오후, 돌이 응가시키러 나갔더니 역시나 세상 모르고 뛰어 다니고 있는 새냥이네 아깽이 삼총사.캔을 하나 따고 사료를 잔뜩 부어서 갖고 나가 화단에 넣어 주었다. 깨끗한 물도 떠 주고...그랬더니 우루루 몰려와 경계하며 냐금냐금 먹는다.그릇에 아예 얼굴을 박고 열심히 먹고 있는 삼이.아아 진짜!!! 귀찮게 하시네 아줌마...(나 아줌마...

새냥이 아가들

아깽이들 사료 먹기 시작했나보다.뻗어 자는 엄마냥이(꿈쩍 안 하는데 손이 안 닿는 곳이라 조금 걱정 중. 내일 다시 확인해야지)를 뒤로 하고내놓은 사료 먹으러 화단을 들락날락하다가 사진 찍혔다.아이 깜짝아!왼쪽에 있는 고양이가 엄마냥 새냥이. 그리고 아깽이. 그런데 넘 예쁜 거 아니냐며...차 밑에 숨은 아깽이 두 마리.완쵼 귀요미.새 마리 모두 사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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