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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MoA 고양이 근혜

오랜만에 만났다. 여전히 거기 있어주어 참 좋다.엉덩이를 디밀며 무심한 듯 알은 체를 한다(사실은 아는 건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만).그런데 이 녀석 오동통... 살이 올랐구나.아니... 나의 배는 살이 확실하다만, 너의 배는 살이... 맞는 거냐? 서... 설마 새끼인 거냐?전체적으로 오동통해지기도 했지만 유독 배가 부르네.그런데... 이 추위에 어쩌...

인자하신 근혜씨 미소 >_<

비오는 아침, 근혜씨는 인자한 표정으로 명상 중.근혜와 함께라면 쌍콤한 등교!

박근혜의 애교로 시작하는 쌍콤한 하루

아침 등굣길(5월부터 근혜 집 앞으로 등교하게 되었다ㅋㅋ) 근혜를 만난 날은 일진이 좋다.근혜 출현!! 도도하신 자태를 보라!훗! 나님 보러 오셨냐앙!괜~히 나무에 부비부비~~왔다리 갔다리 다리 사이를 왔다 갔다~ 무심한 듯 애교가 장난이 아니다.그러다가 결국 급 폭풍 애교!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로고나.먹을 걸 가지고 가지 않...

박근혜냥은 건재합니다

어제 저녁 아주 아주 오랜만에, 드디어 박근혜와의 대면에 성공했다.어린 시절 날렵하던 모습은 간데 없고 얼굴이 빵실빵실, 뱃살이 토실토실 아줌마냥이 되었다.여전한 것은 사람을 후리는 외모와 새침한 태도.등의 선명한 삼색 무늬도 여전하다. 조금 펑퍼짐해졌을 뿐.다만, 어젠 심기가 영 불편하셨다.흰털에 까만 오대오 가르마 앞머리와 까만 꼬리를 가진...

박근혜 대면 실패

오늘 오랜만에 서울대 미술관 MoA 근처에 살고 있는 고양이 박근혜씨(?)를 만나러 갔다.이전에 한 번 포스팅 했던 요녀석.오랜만에 인사나 여쭐까 했더니 사람 앞에서 떵떵대는 대묘배 박근혜씨는 오늘 출타중이셨다.그쪽으로 다니지 않아서 자주 보러 가기 힘든데 아쉽다.그냥 기념으로 학생들이 마련해 주었다는 집만 찍어 왔다.집과 다양한 모양과 재질의 담요들,...

서울대 미술관 고양이 박근혜(?)

서울대 미술관 MoA 근처에는 삼색 고양이 한 마리가 살고있다. 벌써 몇 년째 그 근처에 살면서 터줏대감 노릇을 톡톡히 한다.지나다니는 미대생에게 물어보니 이름이 박근혜란다. 난 잘 모르겠지만 생긴 게 닮았다나. 그래도 그런 이름을 가진 고양이라니;;(사실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일정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다)아무튼 미대생들이 집도 만들어 주고,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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