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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MoA 고양이 근혜

오랜만에 만났다. 여전히 거기 있어주어 참 좋다.엉덩이를 디밀며 무심한 듯 알은 체를 한다(사실은 아는 건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만).그런데 이 녀석 오동통... 살이 올랐구나.아니... 나의 배는 살이 확실하다만, 너의 배는 살이... 맞는 거냐? 서... 설마 새끼인 거냐?전체적으로 오동통해지기도 했지만 유독 배가 부르네.그런데... 이 추위에 어쩌...

카옹이가 달라졌어요?!

여름내 보이지 않던 카옹이가 나타났다.밤늦게 귀가하는 중 어둠 속에 앉아 있는 카옹이 발견!오랜만이라고 인사를 하고 "밥 줄게~"하며 집으로(2층) 올라가는데...아니 이 녀석 나를 따라 쪼르르 달려온다.어어... 지금까지 내가 알던 카옹이는 이런 카옹이가 아닌뎅;;;너무 놀라서 뒤돌아서 가까이 가니 쪼르르 도망...!역시 사람을 경계하지 않게...

카옹이 주니어는 어디에?

카옹이는 참 예쁘다. 그야말로 미!묘!응? 뭐라고? 예쁜 건 나도 알아.카옹이가 이렇게 예쁘니까 분명 카옹이가 새끼를 낳으면 새끼들도 예쁘겠지? >_< 꺄아~아무튼 오늘 카옹일 만났는데,전엔 엎드려 있어도 옆으로 삐져 나와 감출 수 없었던 부른 배가...홀~~쭉해졌다.저번엔 전신을 보여주지 않아 심증만 있었는데... 이젠 확신이 든다. 어딘가...

카옹이는 출산을 한 걸까?

미친 비가 쏟아진 후 계속 길냥이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사료를 내어 놓아도 금세 젖어 버리고, 맛난 캔도 금세 상해 버렸다.결국 한참동안 사료 주기를 쉬었다.간혹 애들이 배고파서 떠돌까봐 지켜봤는데 주변에 애들도 없었으므로...암튼...오늘 오랜만에 쨍쨍하길래 사료에 닭가슴살 뿌려서 들고 나갔다.한참이 지나도 보이지 않는 냥이들.그런데 드디어 출현!...

새냥이네 아깽이 삼이의 눈병

며칠 전 새냥이가, 사라졌던 첫째 삼이와 함께 나타난 걸 목격하고 반가워 했었다.하지만 너무 멀리 있어서 건강 상태는 확인하지 못했다.날이 어두워 사진도 못 찍었고...최근 카옹이가 임신을 하면서 식탐이 늘어나서 새냥이가 가까이 오는 것을 엄청 견제하기 때문에사실 새냥이는 밥을 거의 얻어먹지 못하는 실정.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카옹이를 막아 서...

카옹이의 배가 수상하다

최근 며칠간 카옹이만 계속 눈에 띄었다.덕분에 카옹이는 늘 배불리 밥을 얻어 먹었다(그래봤자 2~3일에 한 번 배불리 밥 먹는 거겠지만ㅠ).그런데 오늘 본 카옹이의 배가 좀 수상했다.아무리 봐도 평소보다 불룩하다.7월 6일에 위에서 내려다 본 카옹이의 배는 분명... 요랬고...7월 8일에 옆에서 본 카옹이의 배는...요랬다.(좀 멀지만)그런데...

장마는 끝났고 고양이는 배고프고.

학회다 고향이다 며칠 자릴 비운 사이 서울은 계속 비가 내렸단다.그 탓에 배를 곯고 있었을 냥이들.지붕 위에서 뭔가를 뜯어 먹고 있는 삼색이를 만났다.사료를 챙겨 다시 나갔더니 삼색이와 하옹이가 지붕 위에 함께 앉아 있다.아직은 부슬부슬 내리고 있는 비때문에 털이 다 젖는데도 배가 고픈지 지붕 위를 떠나지 않는다.비 목욕 덕분에 삼색이 털이 보송보송해 ...

고양이는 자란다

비가 많이도 온다.길냥이들 해갈은 하겠지만 먹을 게 없겠다. 먹이 찾아 돌아다니기도 얼마나 힘들까.사료를 내놔도 금세 젖어 버려서 자주 내놓기가 힘들어 졌다.이 장마(라기보다 우기)가 빨리 지나가야 할 텐데.비가 잦아든 시간 지붕냥이들을 만나러 가면 어디선가 밥 냄새를 맡고 나타나는 녀석들.문득 작년을 생각해 보니 정말 많이도 자랐다.작년 가을 이렇던 ...

하옹이&카옹이의 새냥이 몰아내기

오랜만에 새냥이 출현!!반갑고나 새냥이!여전히 겁이 많지만 털 빛깔도 여전히 오묘하고 여전히 예쁘구나.엇... 그런데...새냥이 뒤에 누군가 있다!! 누구?그것은 바로 카옹이와 하옹이.좁은 담벼락에 일렬로 선 세 고양이.결국 갸~울갸~울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경계심을 표하는 터줏대감들이 새냥이를 몰아낸다.밥이나 얻어먹을까 해서 지붕 근처를 찾았다가 괜...

지붕위 한 편의 드라마

동영상이 다소 길지만 다 보실 걸 권한다.ㅋㅋ깨알같이 재미있다.일단 32초까지는 식사를 마친 카옹이와 하옹이가 기분 좋게 어슬렁거리면서 그루밍도 하고,버려진 창문틀에 얼굴도 부비는 모습32초에 이르러 하옹이는 엄마에게 인사를 하러(?) 간다."엄니~ 오늘도 밥이 맛나구만요~옹(?)"하지만 45초경 삼색 엄마는 다가온 하옹이에게 면박부터 준다.그래도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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