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들의 눈병 by 곰냥이



지붕냥이 삼색이 새끼들은 모두 눈병에 걸렸다.
카오스냥이는 정면 얼굴을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상태가 좋은 것 같지는 않다.
어미도 많이 지쳐있는데.
파리 수십마리가 웽웽대는 곳에 살고 있으니...
어떻게 도와주지? 정말 구조해야 하나...? 하지만 어떻게 구조하는지도 잘 모르고... ㅠ어렵다.

덧글

  • 흑곰 2011/06/05 21:13 # 답글

    우억 ; ㅅ; 전염된건가 ; ㅅ;;;;;; 쾌차해서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ㅠㅠ)
  • 코토네 2011/06/05 22:01 # 답글

    사시는 곳을 안다면 제일 가까운 동물보호단체의 연락처 정도는 검색해서 알려드리도록 해보겠습니다. 물론 직접 구글에서 검색해보셔도 됩니다. 다만 동물보호소들 중에는 동물의 상태가 너무 안 좋을 경우 안락사를 시켜버리는 이율배반적인 곳도 있다고 하니 요주의를... -_-a
  • 곰냥이 2011/06/05 22:03 #

    한번 검색해 보긴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관악 신림 근처예요. 혹시 잘 아시면 알려주세요.
    며칠만 더 상황을 보려고 하고 있긴 한데, 안 되겠다 싶으면 전화해 보려구요.
  • 코토네 2011/06/05 22:12 #

    여기가 제일 좋겠습니다. 길고양이니까 한국고양이보호협회가 제일 적합해보입니다.
    http://catcare.or.kr/

    물론 동물보호센터의 게시판에 구조신고를 하셔도 됩니다.
    http://www.angel.or.kr/cat/
  • 코토네 2011/06/05 22:14 # 답글

    그리고 어미 고양이한테 캔사료나 치즈조각이라도 주세요. 참치캔이라면 국물 다 버리시고 내용물을 씻어낸 다음 주시면 괜찮을겁니다.
  • 곰냥이 2011/06/05 22:35 #

    어미 고양이한테는 사료랑 캔도 계속 주고 있죵... 그런데 많이 먹는 편은 아니예요.ㅠㅠ
  • 2011/06/05 22: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곰냥이 2011/06/05 22:39 #

    그런데 새끼들은 아직 젖만 먹어요. 불린 사료라도 약 섞어서 주고 싶지만 사료를 줄 수 없는 위치에 있어요...
    그런데 콧물도 나오는 건가요? 몰랐어요...;; 속상해요...
  • 코토네 2011/06/06 10:02 # 답글

    고양이 새끼들 구조요청은 하셨는지요? 가입 후 구조게시판에 글을 올려보세요. 고양이 눈병의 경우 시간이 너무 늦으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catcare.or.kr/index.php?mid=resofaq&category=313908
  • 곰냥이 2011/06/06 13:55 #

    알아보고 있으나 간단한 일은 아니네요.
  • 곰냥이 2011/06/07 02:01 #

    제가 구조해서 제 집에서 돌보는 수밖에 없대요.그런데 전 집에 낯 심하게 가리는 개가 있어서 불가능해요.
    제가 꾸준히 살펴 보고 상황이 안 좋아지거나 심해지면 어떻게든 해보려구요.
  • 코토네 2011/06/07 11:35 #

    응급처방이지만 TV 동물농장의 게시판 및 커뮤니티에 제보해보시는 것은 안될까요.(...)
    http://tv.sbs.co.kr/zoo/
  • 곰냥이 2011/06/07 12:36 #

    요새 눈병이 유행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힘들 것 같네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경과 보고를 하도록 할테니 안심하고 계셔요.
  • 찡찡 2011/06/15 12:47 # 답글

    너무 늦었나요? 혹시나 해서 ..
    신대방에 유석동물병원이라고 있어요. 고양이들을 많이 돌봐주는 병원이예요
    길냥이들이라면 부담이 조금 덜하게 진료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 곰냥이 2011/06/15 15:10 #

    고양이 가족이 사라졌어요. 가끔 한밤중에 소리가 들려서 나가도 없더라고요. 아빠냥이만 가끔 보여요. 아마 새끼들이 꽤 자라서 가족들이 같이 돌아다니나봐요.
  • 눈병구조 2018/05/11 12:31 # 삭제 답글

    저도 오늘 회사뒤쪽에 사는 새끼 고양이가 눈병이 심해서 구조후 병원치료를 다녀 왔습니다..
    어미는 벌써 6차례 출산을 하고 있는데... 야행성이 심해서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회사 경비원아저씨가 밥은 주고 있는데.. 계속 새끼들이 죽거나 없어지는거 보면 모성애가 좋은편은 아닌거 같아서..
    오늘 일광욕 나온놈을 급하게 구조했습니다... (야행성이 심해서 지금 안잡으면 못잡겠다.. 싶어서.. 그리고 눈이 너무 부어 있어서 도망도 못간듯...)
    이제 차후 어떻게 할지가 문잰데... 저도 고양이를 키울 여건이 안되서요.. 회사내 키우실 분을 찾고 는 있는데.. 치료가 끝나면.. 다시 밖에 놓아 주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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